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 불참 불이익
다음주 화요일에 인턴 면접보는 곳이 있습니다. 근데 현재 기존에 면접봤던 곳에서 동의서 연락이 왔습니다(촤종합격 직전에 받는 절차라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최종합격 연락이 온 건 아니라, 혹시 몰라서 다음주에 면접보는 회사에 면접 불참 연락은 안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쯤 최종 연락 받고, 면접 불참 연랄 드릴 것 같은데 해당 부분으로 인한 재지원(1년 뒤 인턴 지원, 정규직 지원 등)에서 불이익이 생길 수 있나요? 면접 직전날에 불참 의사를 밝히는 게 되어서요ㅠㅠ 대기업이라 안 좋은 기록 남기고싶지 않아서 너무 걱정됩니다
2026.08.28
답변 6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다음 주 인턴 면접을 미리 취소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동의서 제출이 최종합격 직전 절차라고 하더라도 공식적인 최종합격 통보를 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다른 채용전형을 계속 진행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만약 화요일 전에 기존 회사의 최종합격이 확정되고 그 회사로 입사할 의사가 확실하다면 그때 인턴 면접 회사에 최대한 빨리 불참 의사를 전달하시면 됩니다. 사전에 정중하게 연락한다면 일반적으로 큰 불이익을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가장 피해야 하는 것은 아무 연락 없이 면접에 참석하지 않는 것입니다. 향후 같은 회사에 다시 지원할 가능성까지 생각한다면 늦더라도 면접 전에 채용담당자에게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렵다고 정중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월요일에 최종합격을 확인한 뒤 바로 화요일 면접 담당자에게 불참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최종합격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면접을 취소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면접 전날 취소 자체보다 아무 연락 없이 불참하는 노쇼인지 여부입니다. 기업들이 가장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연락 없이 면접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이고, 반대로 타사 합격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면접을 포기하면서 사전에 연락하는 것은 채용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최근 취업 커뮤니티에서도 면접 전날이라도 사전에 정중하게 취소하면 향후 재지원에 큰 불이익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현직자 의견이 확인됩니다. 물론 100% 불이익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마다 지원 이력을 관리하는 방식과 채용담당자의 판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일부 기업은 과거 전형 불참 이력을 재지원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도 핵심은 "면접에 불참했다" 자체보다는 연락 없이 노쇼했는지, 반복적으로 전형을 포기했는지, 최종합격 후 입사를 번복했는지 등에 더 가깝습니다. 과거 기업 조사에서도 무단 면접 불참을 재지원 시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결과가 있었지만, 이는 사전 연락을 한 정상적인 면접 취소와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월요일에 최종합격 연락을 받는다면 최대한 빨리 "현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예정된 면접에 참석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전형을 포기하게 되었다. 면접 기회를 주셨는데 이렇게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하다" 정도로 정중하게 전달하시면 됩니다. 굳이 다른 회사에 최종합격했다고 상세하게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담당자가 화요일 면접을 진행할 인원을 다시 조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금은 최종합격 연락을 받기 전까지는 화요일 면접을 그대로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동의서를 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최종합격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최종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 한쪽 기회를 스스로 버릴 이유가 없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공식적으로 최종 합격 연락이 오지 않았는데 현 시점에서 취소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월요일 최종 연락이 온다면 면접 불참 의사를 연락하시면 향후 정규직 지원 등에 문제는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연락 없이 불참 또는 당일 취소 등만 안 하시면 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면접 전날이라도 미리 예의를 갖춰 불참 의사를 전달한다면 추후 재지원 시 치명적인 불이익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무단 노쇼가 아닌 사전 연락을 주는 응시자에 대해서는 매너 있는 태도로 인식하며 별도 블랙리스트로 관리하지 않습니다. 불참 사유를 말씀하실 때는 개인 사정이나 다른 일정으로 참석이 어렵게 되었다고 정중하고 명확하게 안내해 드리는 편이 좋습니다. 사유를 너무 상세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솔직하고 예의 바르게 메시지나 메일로 전달하면 충분합니다. 깔끔하게 마무리 잘하시고 최종 결과 기다리시는 곳에서도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최종합격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지금 바로 예정된 면접을 취소하지 않고 기다리는 판단이 맞습니다. 동의서 제출 단계라고 해도 최종합격 통보를 받기 전까지는 변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월요일에 합격이 확정되고 화요일 면접을 취소하게 되더라도 무단으로 불참하는 것과 사전에 정중하게 연락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하루 전이라도 최대한 빠르게 채용담당자에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렵게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면접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와 양해를 구하시면 됩니다. 향후 재지원 불이익 여부는 회사 내부 기준이라 단정할 수 없지만 정상적으로 불참 의사를 전달한 것만으로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연락 없이 불참하는 행동을 반드시 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4%면접을 하루 앞둔 시점에 불참 연락을 드리게 되면 기업 입장에서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채용 시스템이나 채용 관리 데이터베이스에 지원자의 이력이 기록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면접 전날이나 당일에 갑자기 불참하게 될 경우 해당 기업의 향후 채용 과정에서 다소 부정적인 인식이 남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기록이 1년 뒤의 인턴 지원이나 향후 정규직 지원 시 서류 심사 단계에서 결격 사유로 작용하여 탈락시키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업도 지원자의 개인적인 사정과 합격 변동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단순히 면접에 불참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블랙리스트처럼 관리하여 영구적인 불이익을 주는 경우는 거의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불참 의사를 전달하는 태도입니다. 가능한 한 빠르게 연락을 취하여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월요일에 확실한 소식을 듣는 대로 즉시 채용 담당자에게 전화나 문자로 연락하여 사전에 일정을 원활하게 조율하지 못한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리고, 부득이한 개인 사정으로 면접에 참석하기 어렵게 되었다는 점을 예의 바르게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미리 연락을 취한다면 담당자도 충분히 이해할 것이며 향후 재지원 시에도 불필요한 오해나 큰 불이익 없이 평가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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